비아그라복제약 가격은 반으로 만족도는 그대로

 

비아그라복제약

 

원 제조사 화이자와 다른 제약사들이

저렴한 비아그라복제약 출시하면서

사용자 더욱 늘어날 듯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의

가격이 훨씬 저렴해졌다.

‘푸른 작은 알약’으로 불리는 비아그라

(세계에서 가장 모조품이 많은 약 중 하나다)의

제조사인 화이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20주년을 맞아 지난 12월

중순부터 비아그라 복제약 판매를 시작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에서 이 복제약은

1정당 32.5달러(약 3만5000원)에 판매된다.

원래 소매가의 절반이다.

뉴욕 스태튼 아일랜드 대학병원의

비뇨기과 의사 다춤 캐틀로위츠 박사는

AP 통신에 “지금까지 환자들이 거액을 지불하고

비아그라를 복용해왔다”며

“이제 복제약이 나왔으니

그들이 아주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자의 비아그라 복제약

(크기가 더 작고 흰색이다)

출시와 함께 복제약 전문업체인

테바 파마슈티컬도

최초의 비아그라 복제약을 선보였다고

미국 CBS 뉴스가 보도했다.

화이자가 보유하고 있는

실데나필 구연산염(비아그라는 제품명)의

독점판매권이 종료되면서

복제가 가능해졌다.

원래 화이자의 특허권은 2020년까지

비아그라가 복제약으로부터

보호 받도록 돼 있었다.

그러나 2013년 화이자와의 법정 싸움 덕분에

테바는 비아그라 복제약을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

 

비아그라복제약

 

그에 따라 비아그라 복제약 경쟁이

불붙게 되자 화이자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서둘러 복제약을 출시했다.

기존 고객을 빼앗기느니

가격을 크게 낮춘 자체 복제약을

판매해 고객 이탈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화이자 이센셜 헬스 미국 브랜드의

짐 세이지 사장은

AP 통신에 “우린 비아그라의 이야기가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제 비아그라 이야기의 새로운 장이 시작됐다.”

온라인 매체 쿼츠에 따르면

비아그라를 사용하는 남성은

전 세계에서 6200만 명 이상이다.

이제 소매가가 절반인 복제약이

출시됐기 때문에 사용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미시간대학 경영대학원의

의약품 분석가 에릭 고든은

“복제약 시장에서 가장 극적인

가격 파괴”라고 평했다.

 

메디큐약국 바루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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