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신호 ,심혈관 건강의 적신호

 

발기부전

 

대기업에 다니는 C(36) 씨는

한동안 말 못할 고민을 품고 살았다.

남들 보기에 번듯한 직장을 다녔고,

미모의 직장 동료와 결혼했지만

잠자리만큼은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스트레스 탓으로 여긴 C씨는 인터넷을 뒤져

몸에 좋다는 온갖 음식과 약을 구했고,

심리적인 안정도 찾으려 했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

우울감에 시달리던 C씨는

병원에서 당뇨병과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심각하다는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와 금연, 운동 등을 병행한 후에야

원만한 부부관계를 가질 수 있었다.

발기부전신호 ,심혈관 건강의 적신호다.

발기는 확장된 음경 혈관으로

혈액이 모여 빠지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그러나 혈관이 막히거나 딱딱해져 혈액이

제대로 유입되지 않으면 발기부전이 된다.

실제로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환자 중 70%는

평균 38.8개월 전에 발기부전신호 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발기부전은 성생활에 충분할 정도의

발기가 되지 않은 기간이

3개월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우리나라의 발기부전 환자는

230만 명으로 추정된다.

40세 이상 남성 10명 중 4명은

발기부전을 호소한다.

연령대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

학업, 취업 등 각종 스트레스에

음주, 흡연, 운동 부족 등 나쁜 생활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발기부전은 식이 조절과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혈압`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 만성질환은

발기부전의 위험인자다.

땀이 흐를 정도의 유산소 운동은

혈류량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고,

혈관 기능을 떨어뜨리는 흡연은

반드시 중단해야 한다.

적당한 음주는 긴장을 풀어주고

혈액순환도 증가시키지만 과음은

건강을 해치는 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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